10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시그널2가 2026년 11월 30일 tvN 월화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기존 주연인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다시 출연하며 조진웅 역시 편집 없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OTT 다시보기 일정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방송 이후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10년 만에 돌아오는 시그널2는 편성 연기와 배우 출연 여부로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잖아요? 저 역시도 보고 또 보고 계속해서 찾아보는 최애 드라마인데요.
오래 기다린만큼 저처럼 관련소식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 글에서는 시그널2 방영일, 출연진, 조진웅 출연 여부, 시즌1과의 연결성, 몇 부작, 다시보기까지 현재 공개된 내용을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시그널2 방영일은 언제?
2026년 11월 30일 첫 방송 확정
시그널2는 2026년 11월 30일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됐어요.당초 tvN 개국 20주년 기대작으로 준비됐지만 여러 사정으로 편성이 연기됐고, 이후 방송 일정이 확정됐는데요. 현재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두 번째 시그널'이라는 이름으로 총 8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12월 22일까지 편성됩니다.
방송 일정은 편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송사 공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방송이 가까워지면 tvN 공식 편성표에도 관련 일정이 반영될 것으로 보여요. 새로운 정보가 알려지는 대로 추가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왜 시그널2는 오랫동안 방송되지 못했을까?
촬영은 이미 끝난 상태였다
많은 사람들이 "촬영도 끝났는데 왜 방송을 안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었죠.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등 주요 배우들이 인터뷰를 통해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를 계속 안겨왔었고, 드디어 지난해였던 2025년 8월에 모든 촬영을 이미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공개를 앞둔 시점에서 배우 조진웅의 과거 이력이 알려지면서 작품 공개 일정이 연기됐고, 이후 편성 시기를 다시 조율하게 됐다고 해요.
이에 팬들은 또다시 기약없는 기다림을 해야하나 했지만! 결국 더 이상 공개를 미루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 편성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호를 지를 수 있게 되었죠.
조진웅은 시그널2에 그대로 출연하나?
편집 없이 공개하는 방향
한차례 방영일자를 연기하게 만들었던 주인공이었던 만큼, 시그널2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조진웅의 출연 여부입니다.
조진웅 측은 과거 소년보호처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건이 불거졌었는데요. 이에 당시 소속사에서는 입장문을 통해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오래전 종료된 사안임을 분명히 밝혔어요. 그럼에도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끝에 조진웅 스스로 지난 12월 6일 은퇴를 선언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을 했었죠.
이후 조진웅이 시그널2에 그대로 출연하는지, 출연한다면 분량의 범위는 어떠한지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되고 있었는데요. 현재 알려진 내용으로는 제작진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이미 촬영된 분량은 별도 편집 없이 공개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즉, 시즌1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재한 캐릭터도 기존 설정대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시그널2 출연진은 누구?
시즌1 주연 배우들이 다시 모인다
현재 공개된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제훈
- 김혜수
- 조진웅
- 안재홍
시즌1을 이끌었던 세 배우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안재홍 배우가 새로운 얼굴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워낙에 케미가 좋았던터라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요.
이제훈
이제훈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으로 그대로 복귀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무전기의 중심 인물인 만큼 시즌2에서도 이야기를 이끌어갈 핵심 캐릭터에요.
김혜수
김혜수도 마찬가지로 시즌1에서 맡았던 강력계 형사 차수현 역으로 다시 등장합니다. 시간이 흐른 뒤 변화한 차수현의 모습 역시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요.
조진웅
조진웅은 형사 이재한 역을 다시 맡습니다. 사실 시즌1 마지막을 마무리짓던 장면에서 조진웅의 임팩트가 대단했던터라 교체가 되었다면 많은 아쉬움이 남았을텐데요. 시즌1 마지막 장면 이후 그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제작진은 그대로 참여할까?
김은희 작가가 다시 집필
시그널 이후 킹덤, 지리산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세계관을 집필해왔던 김은희 작가가 시그널1에 이어 시그널2 역시 그대로 극본을 맡아 기존 세계관을 이어갑니다.
연출은 안태진 감독이 맡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시즌1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사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해서 더욱 기대가 되고있어요.
시즌1을 먼저 봐야 할까?
시즌2는 시즌1과 연결된다
2016년 방영 당시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13.4%,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를 기록했던 만큼 여전히 시즌1의 스토리를 그대로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지금까지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시그널2가 독립적인 이야기라기보다 시즌1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후속작인 만큼, 시즌1을 미리 시청하면 등장인물 관계와 사건 전개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
특히 시즌1 마지막 회를 보면서 '여기서 끝이라고?'라는 아쉬움을 느끼셨던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만큼 10년 만에 전해진 시즌2 제작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시즌1이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 만큼 그 뒤의 미완의 이야기가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데요. '이재한 형사는 살아있을까?' , 시즌1의 핵심 요소로 등장했던 '무전은 다시 연결될까?' 등 마지막 회에서 남겨졌던 여러 떡밥이 시즌2에서 속 시원하게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 복습을 추천하는 의견도 많습니다.
시그널1 다시보기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시그널 시즌1은 현재 티빙에서 전 회차 다시보기 가능
현재 시그널 시즌1은 티빙(TVING), 넷플릭스(Netflix), U+tv모바일에서 전 회차 다시보기를 지원하고 있어요. 이용 중인 OTT 서비스가 있다면 별도로 가입하지 않고도 시청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시즌2가 기존 세계관과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만큼, 시즌1을 미리 시청하면 등장인물의 관계와 미해결 사건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죠?
회차별 러닝타임은 약 64분~89분이며, 총 16부작 기준으로 약 19시간 정도가 소요돼요. 하루 만에 모두 보기에는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여러 날에 나누어 시청하면 충분히 정주행이 가능하다는 것!
시그널2 방영 전에 이렇게 정주행하면 부담이 없다!
11월 시그널2 첫 방송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지금부터 조금씩 시청해도 충분해요.
특히 추석이나 공휴일 연휴처럼 여유 있는 기간을 활용해 몰아보거나, 방영 직전 주말을 이용해 7~8편씩 나눠 보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반대로 저처럼 한 번에 몰아보는 재미를 선호한다면 연휴를 이용해 하루 또는 이틀 동안 정주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
시즌1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들이 시즌2에서 다시 등장할 수 있는 만큼, 미리 복습해 두면 새로운 시즌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어요!
※ 새로운 예고편이나 편성 변경이 확인되면 가장 먼저 내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시그널2 방영일은 언제인가요?
A. 현재 공개된 편성 기준으로 2026년 11월 30일 tvN 월화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질문 2
Q. 조진웅은 시그널2에 그대로 출연하나요?
A. 현재 알려진 내용으로는 이미 촬영된 분량을 별도의 편집 없이 공개하는 방향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질문 3
Q. 시그널1 다시보기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A. 현재 시그널 시즌1은 티빙(TVING), 넷플릭스(Netflix), U+tv모바일 등에서 전 회차 다시보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용 중인 OTT 서비스를 확인한 뒤 편한 플랫폼에서 정주행하면 시즌2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오는 시그널2는 단순한 시즌2가 아니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담은 작품이에요. 방송이 가까워질수록 예고편과 등장인물, OST, 특별출연 등 새로운 정보도 확인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신 소식이 공개되는 대로 이 글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시그널2 방영일이나 출연진 관련 최신 소식이 궁금하다면 즐겨찾기해 두고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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